시즌 6 프로그램

프로그램 소개

평소 나에 대해 혹은 남에 대해 궁금한게 많으셨던 분 있나요? 
나는 울고 싶지 않은데 화 내고 싶지 않은데 불안하고 싶지 않은데 내 마음이 내 마음 같지 않죠?
도대체 나는 왜 이러는걸까…?
그리고 저 사람은 왜 이 상황에 저렇게 말하고 행동하는거지?

답답하고 속상했던 마음을 한 번 이해해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에니어그램을 통해 나를, 남을 이해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아요

‘에니어그램? 그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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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니어그램이라는 단어 조차 생소하실 수 있을거에요. 성격에 관한 이야기라고 말씀 드리면, MBTI와 비슷한건가요? 라는 질문을 많이 받아요. 비슷할 수도 완전히 다른 느낌일 수도 있어요. 궁금하신 분들은 이야기 들으러 오셔요! 그리고 여러분들의 이야기도 들려주세요

‘똑똑 마음의 문을 열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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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 하기 참 쉽지 않죠? 진짜 나를 들킬까봐 두려울 수도 있겠어요. 사회생활 하느라 늘 가면을 쓰고 있는 우리. 오늘 만큼은 그 가면 속에 숨어 있었던 진짜 나와 만나봐요. 어렸을 적 꼭꼭 감추었던 나를 만나 ‘괜찮아’ 안아줄 수 있길 바라요.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에니어그램으로 ‘나'이해하기

프로그램 소개

2023년도 100일이 채 남지 않았네요. 한 해를 떠나보내기 전에 여러분에게 묻고 싶어요.

올 한해 여러분은 어떤 만남과 이별을 마주했나요?

때때로 이별은 시간을 초월합니다. 어떤 이별은 수십 번 곱씹어 바래진 기억으로 흘러갔거나, 어쩌면 현재도 진행중이거나, 혹은 다시 예정된 일이기도 합니다. 또한 이별은 사랑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이별을 준비하는 연인들, 사랑하는 가족과 갑작스런 이별, 가까웠던 친구와의 멀어짐, 반려동물과 예정된 이별, 좋아했던 물건 혹은 고향을 떠나온 기억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늘은 이렇게 청명하고, 코 끝에 바람도 솔솔 불어오는데 왠지 모를 쓸쓸함과 공허한 기분이 들지는 않으셨나요? 뜨거운 여름과 차가운 겨울의 중첩에서 사색하기 참 좋은 계절, 가을입니다. 직접 브루잉한 커피, 와인을 곁들이며 이별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만남보다 이별이 훨씬 어렵게 느껴지는 사람들을 모십니다. 나에게 이별이 남긴 많은 흔적과 생각을 마주하며 또 다른 시작을 꿈꾸는 시간을 갖습니다.

이별에 대해 영감을 주는 서적이나 문장, 나의 이별과 관련된 물건을 가져와주세요. 원하신다면 물건이나 책을 다른 사람과 나눌 수 있고, 쉽게 떨치기 어려웠던 기억이나 물건을 여기서 처분해도 좋아요. 이별을 떠올리면 마주하고 싶지 않은 나의 모습이나 기억이 나타날 수도 있어요. 애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자책하지 않아도 됩니다. 여러분은 결코 혼자가 아니에요. 모두가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며 자신의 소임을 다해요. 그 사실만 기억하세요.

이별이 힘든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만찬 모임

프로그램 소개

UX 디자인이란?

UX∙UI 디자인이 언제부터인가 디자인 세계에서 화두가 되며 UX 디자이너가 되고 싶어 하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UX 디자이너가 되고 싶은 분들을 만나면 가장 먼저 인사말과 같이 여쭤보는 질문.

“UX 디자인을 한마디로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요?”

평균 97%는 UX 디자인을 검색하면 자주 나오는 대답.

사용자 경험, User Experience Design, 유저 익스피리언스 디자인.

틀린 답은 아닙니다. 단지 사전적 의미죠. 정형화된 주관식 답. UX 디자인을 검색하면 도널드 노먼이 검색됩니다. 그는 디자이너가 아닙니다. 인지공학자이죠. 그렇다면 UX 디자이너의 대표적인 인물은?

아리스토텔레스의 ‘현상은 복잡하지만 본질은 단순하다’와 같이 뻔하고 어려운 내용 대신 펀(FUN) 한 내용으로 일상에서 만나는 이해하기 쉬운 UX 디지인 정석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프로그램 소개

14년 차 이벤트 기획자 ‘조벤트’가 말하는 ‘공간 마케팅’ 활용법!

조벤트의 ‘공간 마케팅 활용법’이 시즌 2로 오픈 됩니다!

지난 7월, ‘아마두 위크 시즌 5’에서 좋은 반응을 이끈 프로그램 중 하나 입니다.

이번 시즌2는 더 다양한 공간과 마케팅에 대한 인사이트를 재밌게 준비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 곧, 만나요

프로그램 소개

주절주절 글만 많은 카드뉴스, 아무도 안봅니다

망0보드, 미0캔버스 등 편리한 디자인 툴 플랫폼으로 누구나 디자이너가 될 수 있는 요즘. 담고 싶은 이야기가 많으니 주절주절 글만 많아지는 내 카드뉴스..

눈에 확 띄는 카드뉴스는 디자인 기획이 필수입니다!

“카드뉴스 디자인 해”
”그게 뭔데.”
“눈에 확 띄는 카드뉴스 만들라고”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눈에 확 띄는 카드뉴스 디자인, 대체 어떻게 하는건데? 하고 싶은 말, 전하고 싶은 정보가 많은 콘텐츠 디자인의 생명은

바로 이.미.지.화 !

우리가 생각한 주제, 키워드에 딱 맞는 이미지화를 통해 세련되고 매력있는 카드뉴스를 만드는 디자인 기획법. 아마두 위크 시즌6에서 공개합니다

카드뉴스 디자인의 생명, 키워드 이미지화 노하우

프로그램 소개

몬드 정의 스케치북 - 그려봐요 나만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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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들은 각자의 이야기와 도화지가 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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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과 함께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지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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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도화지와 펜으로 여러분을 마음껏 표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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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잘 그릴 필요는 없어요. 마음껏 표현할 수 있다면 여러분은 이미 예술가입니다.

호스트 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래픽 디자이너, 작가인 정원석(Mond Jun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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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부산 일러스트레이션페어에 참여하였고,앞으로 작품 활동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이자 믹스 마스터가 목표에요.

몬드 정의 스케치북 - 그려봐요 나만의 이야기

프로그램 소개

새로운 정체성 찾기 [코드 : ‘부캐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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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집-직장-집, 큰 변화가 없는 반복적인 일상에서 새로운 삶의 활력과 즐거움을 되찾고 싶으신 분 모두 모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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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특별함이 없다고 느껴졌던 나의 취미와 과거의 경험에는 사실 굉장한 자아와 잠재력이 숨겨져 있다는 거, 알고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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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아무도(나조차도) 몰랐던 나의 자아와 장점을 표면화 시키고 더욱 개발시켜봐요! 부캐1, 부캐2, 부캐3… 눈치 보지 않고 자유롭게 새로운 아이덴티티를 표현해보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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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돌이켜 봤을 때 내가 가장 행복해하고 즐겁게 활동했던 경험이 있을거예요. 나의 ‘핵심 경험’을 되찾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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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는 나의 잠재가능성과 정체성을 발굴하고 ‘부캐 찾기’가 어려우신 분들을 위한 액티비티가 준비되어있어요. 과거 사진들을 스크롤 해보며 기록도 해보고 조별 나눔도 가지며 서로를 돕는 시간을 가질거예요.

호스트 소개

안녕하세요! 고등학교 시절부터 현재까지 각양각색의 취미와 관심사, 액티비티를 통해 ‘멀티 페르소나’ 라이프스타일을 실현해 온 부캐마스터 일레이나 입니다.

회사에서는 열심히 사업 기획을 하고, 밖에서는 영어 북클럽 “북스바이더비치”를 운영, 라이프/비즈니스 코칭, 자산관리 그룹 스터디 운영, 소셜 다이닝 기획, 솔로 여행, 요리, 베이킹, 운동 등 세상이 제공하는 모든 재미를 쉴틈없이 누리며 살고 있는 “흥쟁이” 입니다

새로운 정체성 찾기 [코드 : 부캐 발굴 프로젝트]

프로그램 소개

노션 들어는 봤는데, 도대체 그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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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션, 많이 들어 봤는데 막상 직접 쓰려니 어려운 분들을 위해 눈높이 노션 강의를 진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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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션을 활용하여 갓생을 살아가고 있는 노션남매의 경험을 1,000% 나눠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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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직접 활용해보면 노션과 한발 더 가까워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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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션을 활용하여 갓생 살고 싶으신 분들은 모두 모여주세요! 

전국 대학 및 공공기관, 민간 기업에서도 노션 강의가 필요할 땐 가장 먼저 찾는 노션남매!

아마두 위크에서는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게스트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하나하나 알려드려요!

호스트 소개

안녕하세요! 노션을 활용하여 세상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만들어갈 노션남매에요.

프로그램 소개

책을 매개로 나를 알아가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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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 취향이야’라고 말하지만 왜?라고 물어보면 쉽게 답하지 못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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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취향을 왜 정확히 알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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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고른 이유와 책에서 좋았던 문장을 통해 나를 알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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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질문을 통해 ‘나’를 발견하고 더 나아가 내 삶에서 중요한 가치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호스트 소개

안녕하세요. 책을 애정하는 ‘북클럽 운영자’이자 ‘삶 기록자’입니다.

나의 취향 발견하기(feat. book)

프로그램 소개

“가을엔 출사를 떠나겠어요”

사진 출사 프로그램입니다.

가을은 야외 사진을 찍기에 정말 좋은 계절입니다.

부산의 많은 장소 중에 영도를 선택했습니다.

부산하면 떠오르는 모습들을 잘 담고 있는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영도의 구석 구석을 누비며 가을을 담아내보는 프로그램입니다.

아마두 위크에 호스트로 참여한지도 벌써 4번째입니다. 그동안 이론적인 수업만 진행하다가 이번엔 게스트분들과 함께 출사를 나가서 사진을 같이 찍어보는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프로그램 소개

‘나’로 살아 간다는 것을 어떻게 살아 간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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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감정과 감정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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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스트레스 관리법을 알고 싶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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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적 이해 & 엡웨이브 사용을 통해 과학적 기반의 스트레스 해소법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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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든 전통주를 함께 마시며 이야기 나누다 보면 나와 한걸음 더 가까워진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호스트 소개

안녕하세요! 중앙동에서 작은 독립서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나를 알고 싶은 그대에게 (with 청귤 막걸리)

프로그램 소개

2023년도 100일이 채 남지 않았네요. 한 해를 떠나보내기 전에 여러분에게 묻고 싶어요.

올 한해 여러분은 어떤 만남과 이별을 마주했나요?

때때로 이별은 시간을 초월합니다. 어떤 이별은 수십 번 곱씹어 바래진 기억으로 흘러갔거나, 어쩌면 현재도 진행중이거나, 혹은 다시 예정된 일이기도 합니다. 또한 이별은 사랑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이별을 준비하는 연인들, 사랑하는 가족과 갑작스런 이별, 가까웠던 친구와의 멀어짐, 반려동물과 예정된 이별, 좋아했던 물건 혹은 고향을 떠나온 기억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늘은 이렇게 청명하고, 코 끝에 바람도 솔솔 불어오는데 왠지 모를 쓸쓸함과 공허한 기분이 들지는 않으셨나요? 뜨거운 여름과 차가운 겨울의 중첩에서 사색하기 참 좋은 계절, 가을입니다. 직접 브루잉한 커피, 와인을 곁들이며 이별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만남보다 이별이 훨씬 어렵게 느껴지는 사람들을 모십니다. 나에게 이별이 남긴 많은 흔적과 생각을 마주하며 또 다른 시작을 꿈꾸는 시간을 갖습니다.

이별에 대해 영감을 주는 서적이나 문장, 나의 이별과 관련된 물건을 가져와주세요. 원하신다면 물건이나 책을 다른 사람과 나눌 수 있고, 쉽게 떨치기 어려웠던 기억이나 물건을 여기서 처분해도 좋아요. 이별을 떠올리면 마주하고 싶지 않은 나의 모습이나 기억이 나타날 수도 있어요. 애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자책하지 않아도 됩니다. 여러분은 결코 혼자가 아니에요. 모두가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며 자신의 소임을 다해요. 그 사실만 기억하세요.

이별이 힘든 사람들을 위한 두 시 오찬 모임

프로그램 소개

미술치료는 꼭 마음이 아파야만 받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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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에서 오는 불편함이 있어요. 치료라고 하니 꼭 몸과 마음이 아파야 할 것만 같고 그래요. 내가 그림을 그리면 선생님이 심리테스트의 결과를 읊어주듯 ‘이건 이렇고, 이런 심리상태군요.’ 평가 받을것 같아요.
제가 그 미술치료의 틀을 깨드릴게요 무슨 말인지 궁금하시죠? 궁금하신분들 일단 모이세요! A to Z, 호스트 킴나가 미술치료에 대해 명쾌하게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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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마주하는 색들에 저마다의 사연이 담겨있습니다. 이번 시간을 통해 주요 색채의 범문화적인 상징과 나의 개인 색채 상징을 찾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우리는 여기서 ‘내 마음의 감정퍼스널컬러’를 찾음은 물론 미술로 치유되는 경험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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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는 감정을 전달하고 번역한다’ 바실리 칸딘스키의 작품을 함께 감상하고 명화를 재구성해보며 색의 힘을 경험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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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아가 일상에서 감정을 다스릴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공유해봅시다!

호스트 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간호사이자 미술치료사, 아이들의 미술선생님 킴나입니다.

미술로 치유되는 경험🎨 나의 감정퍼스널컬러 찾기